유청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력 향상을 위한 저항성 달리기의 효능이 향상될 뿐 아니라, 간 지방 함량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김환석) 사코페니아공부소는 26일 고양 벡스코에서 열린 ‘2021년 우리나라식품영양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서울대 스포츠과학부 박정준 교수 연구팀과 함께 공동 공부한 ‘유청 단백질 섭취와 저항요가의 상관관계 결과를 발표했었다.
이번 공부는 80대 초반 건강한 성인 여성을 표본으로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면서 분리 유청 단백질을 섭취했을 때 근육량, 힘, 기능 등 근육 건강과 관련된 지표에 어찌나 효과를 주는지 터득해보기 마이프로틴 위해 진행됐다.
38명의 50대 건강한 비흡연, 비음주 여성을 분리 유청 단백질 보충제 섭취 모임과 위약(탄수화물) 보충제 섭취 모임으로 나눠 4주간 실험했었다.
분리 유청 단백질 보충제 섭취 그룹은 하루에 60g의 분리 유청 단백질 보충제를, 위약 보충제 섭취 그룹은 6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하였다.
모든 피험자에게는 휴식기 대사율과 신체 활동량에 준순해 조정된 개별 식탁을 제공하고,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4주 동안 하루 40분씩 주 8회 저항헬스를 수행했었다.
공부 결과, 꼼꼼한 식이통제를 유지하면서 4주 동안 분리 유청 단백질을 섭취하면, 저항달리기가 근육량, 제지방량, 근육기능, 간 지방 함량, 지방대사 개선에 끼치는 효능을 올리는 것으로 보여졌다.
4주 후 두 그룹 간에 골격근량과 제지방량, 어깨 근육기능 측면에서 유의미한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마이프로틴 차이를 밝혀냈다. 유청 단백질을 섭취한 단체의 골격근량과 제지방량은 많아진 반면, 위약 보충제 섭취 단체는 하향했다. 어깨 근육기능에 있어서는 두 그룹 남들 좋아졌지만, 분리 유청 단백질 섭취 그룹은 약 12.2% 기능이 강화됐고, 위약 보충제 섭취 그룹은 약 3.8% 강화됐다.
표. 4주 후 어깨 근육기능 변화(왼쪽)와 2주 후 간 지방 함량 변화(오른쪽)
근력 강화뿐 아니라, 간 지방 함량 변화에도 큰 차이를 보였다. 2주 후 분리 유청 단백질 섭취 조직의 간 지방 함량은 약 29% 감소했고, 위약 보충제 섭취 그룹은 약 9.2% 줄어들었다.
박석준 사코페니아테스트소장은 “빠른 소화와 골격근 단백질 합성 향상에 요구되는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유청 단백질은 저항달리기를 할 경우 섭취하면 근육량과 근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연구는 참여자들의 식탁을 철저히 조절함으로써 그동안 유의미한 실제로 연구정보 수집이 어려웠던 유청 단백질 보충제의 효과를 조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이야기 했다.
박 소장은 또, “이번 연구를 통해 분리 유청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력 촉진을 위한 저항성 맨몸운동의 효과가 향상될 뿐 아니라, 짧은 기한 간 지방 함량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이 영역에 대한 추가 실험가 요구된다”고 이야기 했다.
매일유업은 건강기능식품 산업부를 분할하고, ‘매일헬스뉴트리션 법인을 설립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내 R&D를 담당하는 사코페니아테스트소는 앞으로 근감소 예방을 위해 수많은 영양소를 사용한 영양설계뿐 아니라, 천연물 원료 등을 사용한 기능성 소재를 개발, 제품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 고령자를 대상으로 영양공급 중재 실험 등 근감소 예방 관련 다체로운 실험에 참여할 계획이다.